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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 안부녀는 대중교통을 타고 나들이를 나섰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제인이는 윙크를 하며 깜찍한 애교를 부려 안현수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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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부녀는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팅을 즐겼다. 안현수는 제인이를 등에 업고 스케이팅을 타는 등 하나가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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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를 만나기 위해 시안이는 만반의 준비를 했다. 시안이는 민채에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멋을 내는가 하면, 턱시도를 갖춰 입으며 친구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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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수아는 여자친구 앞에서 확 달라진 시안이를 보며 질투심을 느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서언 서준 형제는 과거 만났던 정용화에게 떡을 선물하기 위해 그의 소속사로 찾아갔다.
서언 서준 형제는 3층 작업실에서 정용화를 만나 명절 떡을 선물했다. 정용화는 자신을 찾아온 형제를 반갑게 맞이하며 미소를 지었다.
아빠 고지용이 밤늦은 시간까지, 처리해야 될 일들로 인해 한쪽에서 업무를 보고 있을 때, 승재는 사람 없는 빈자리에 앉아 전화기를 가지고 놀며 아빠 지용의 퇴근을 기다렸다.
특히 승재는 아빠를 위해 커피 신부름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고인턴'의 자세로 시선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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