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예능 나들이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시동을 건다.
김현주는 지난 15일과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2주 동안 시청자를 만났다. 지난해 종방한 드라마 '판타스틱' 이후 딱 1년 만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그는 여전한 진행 실력과 어머님들의 애정 섞인 농담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친근한 매력으로 '미운 우리 새끼' 역대 최고인 22.9%로의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변함 없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와 소탈한 성격은 과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구가하던 김현주의 전성기를 모르는 어린 팬들마저 흡수했다. 연기 활동에 주력하던 그의 깜짝 출연에 많은 팬들이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빠른 복귀에 대한 염원이 커진 상태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YNK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새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김현주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그가 주력해왔던 멜로 감성의 작품 뿐 아니라 폭 넓은 장르에서의 연기 변신을 꾀하고 있다. 때문에 숱한 러브콜에도 기존보다 신중한 태도로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YNK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김현주 역시 매우 즐겁게 임했고 다채로운 활동에 대한 배우 본인의 의지 역시 커진 상태"라며 "빠른 시일 내에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차기작을 확정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방식의 만남에 대해서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