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브라질 유망주 영입에 강한 애착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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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브라질 17세 이하 대표팀 캡틴 알란이다. 무리뉴 감독은 브라질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는 알란을 오랜기간 관찰해 왔다. 파우메이라스 부터 이번 달 인도에서 열린 U17 월드컵까지 스카우트를 파견해 알란을 지켜봤다. 그 결과 충분한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다. 최근 브라질 출신 유망주 영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일찌감치 알란과 접촉해왔다. 스페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알란은 구두로 레알 마드리드행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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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뉴 감독에게 포기는 없다. 25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돈발롱은 '무리뉴 감독이 알란의 하이재킹을 시도한다'고 보도했다. 알란 측은 아직 사인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이를 이용해 알란이 스페인이 아닌 잉글랜드에 더 적합한 선수라고 설득에 나설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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