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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열린 XIAOMI ROAD FC 040에서 남의철에게 설욕의 기회가 주어졌다.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본선에서 톰 산토스와 맞붙을 예정이던 상대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된 것. 대회사가 남의철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하면서 리벤지 매치가 성사됐다. 그러나 남의철은 경기시작 7초 만에 또 다시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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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철에게 찾아온 세 번째 기회.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3에서 남의철은 동갑내기 '체조 파이터' 정두제(36, 로닌크루)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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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를 떠나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는 남의철의 바람대로 팬들 앞에서 당당히 부활할 수 있을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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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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