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이 특급 공격수 영입을 위해 다시 한번 지갑을 열기로 했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에버턴의 오너 파하드 모리시가 1월이적시장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버턴은 여름이적시장에서 웨인 루니를 비롯해 준척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지만 개막 후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올리고 있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경질되기도 했다. 공격진의 부진이 결정적이었다.
모리시 회장은 공격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특급 선수들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영입리스트 가장 1순위에 올라있는 선수는 알렉시스 산체스다. 산체스는 내년 여름 아스널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산체스는 아스널과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겨울이적시장에 산체스를 정리해야 이적료를 벌어들일 수 있다. 에버턴은 이 상황을 이용해 아스널에 3000만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물론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산체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를 뛰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맨시티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고, 파리생제르맹도 후보군 중 하나다.
산체스 영입 실패를 대비해 차선책도 준비해놨다. 지난 여름부터 노렸던 올리비에 지루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디에고 코스타도 에버턴이 노리는 공격수들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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