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손태영이 권상우와 부부싸움 한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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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각자의 어머니가 지켜 보는 가운데 '혼자남' 토니안, 김건모, 박수홍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손태영은 부부싸움에 대해 묻는 질문에 "2년에 한번 크게 싸운다. 항상 사소한걸로 싸운다"면서 "한번은 제가 해외 촬영지에서 많이 아팠었는데, 제가 새벽에 도착하는날 골프를 1박 2일 잡아뒀더라. 아픈몸으로 혼자 아이들을 돌봐야 했기에 서운했다. 너무 얄미워서 오는 날까지 문자를 안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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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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