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타짜'까지 눌렀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호 '범죄도시''(강윤성 감독)이 지난 주말이었던 27일부터 29일까지 47만6051명을 동원해 '토르: 라그나로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84만5075명.
이는 누적관객수 568만5715명을 기록해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흥행순위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타짜' 1편의 기록을 넘어선 것. 외화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612만명)을 제외하면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순위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로써 '범죄도시'는 '친구'(818만명), '내부자들'(707만명, 감독판이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관객수 제외), '아저씨'(617만명)에 이어 새로운 청불 한국 영화 흥행 순위 4위에 랭크됐다.
한편,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범죄 액션 영화다. 마동석, 윤계상이 주연을 맡았고 강윤성 감독의 입봉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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