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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은 "처음 키스신을 대본에서 봤을 때는 우리도 놀랐다. 우리도 이렇게 갑작스러운데 시청자분들이 놀라시지 않을까, 너무 튀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엄청나게 했었다. 감독님 작가님과 얘기를 많이 나눴다. 수위조절을 얼만큼 해야하는지 기준이 없었다. 그래서 이듬이가 김칫국 마시는 걸로 해보자고 했다. 반응이 좋았던 것 같다. 대부분 술 먹고 다음날 일에 대해 모르쇠하는 캐릭터가 남자였는데 여자가 뻔뻔하게 했던 게 우리도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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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작품은 기존 지상파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던 여성아동범죄를 메인 테마로 내세워 신선함을 더했고, 막힘 없이 쭉쭉 뻗어나가는 고속도로 전개로 흥미를 돋웠다. 또 출세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마이듬과 따뜻한 휴머니즘을 간직한 여진욱의 호흡은 기존 한국 드라마의 성역할을 뒤흔든 것이라 독창적인 재미를 안겼다. 특히 마이듬을 연기하는 정려원은 전무후무한 독종 캐릭터로 속 시원하게 사건을 해결해 나가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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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은 '매리는 외박중' '스파이 명월' 등을 연출한 김영균PD와 '동안미녀' '너를 사랑한 시간' 등을 집필한 정도윤 작가의 합작품으로 정려원 윤현민 전광렬 김여진 최리 김재화 윤경호 허성태 김민서 이일화 송재윤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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