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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리니지2 레볼루션, 액스 등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이 이를 방증한다. 이 외에도 여러 MMORPG들이 순위권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대기업 서비스라는 점이다. MMORPG 특성상 개발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소규모 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이 도전하기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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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가 내세우는 게임의 방향성은 가장 PC스러운 모바일 MMORPG를 만드는 것이다. 캐럿게임즈 손호영 공동 대표는 "다른 모바일게임들은 PC시절에 느낄 수 있던 MMORPG의 감성을 갖고 있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리버스에 이를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방향성을 따르기 위해 리버스는 MMORPG의 특성에 집중했다. 즉 다수의 유저들이 경쟁을 하는 콘텐츠에 집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유저들은 자유롭게 필드에서 PK를 진행 할 수 있으며 1대1, 5대5 등의 전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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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행 중인 테스트에 적용된 것은 아니지만 정식 출시에 길드 영토에서 하우징 시스템을 구현해 약탈이 가능한 경쟁시스템을 추가한다. 최종적으로는 공성전과 같은 다대다 전투를 표현할 예정이다.
캐럿게임즈 김미선 공동 대표는 "퍼블리셔들에게 연락이 오지만 콘텐츠 업데이트나 유저들과의 소통을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진행하고 싶기 때문에 자체 퍼블리싱을 결심했다. 결제에 익숙해져 있는 유저들에게 무리하게 시스템적으로 제약을 걸고 싶지 않았다. 수익은 게임의 재미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눈앞의 수익 보다 유저들과 소통하며 오랜 기간 게임을 서비스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냈다.
스타트업에서 MMORPG를 기획하고 개발한다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며 대형기획사의 게임들과의 경쟁이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렇기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리버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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