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이 '2017 고양아람누리 심포닉시리즈-구스타프 말러'를 오는 12월 8일(금)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연다.
2011년 '하이든 vs 모차르트'로 시작된 고양아람누리 심포닉시리즈는 시대별로 주요 작곡가 혹은 대립관계를 이루는 작곡가들을 선별해 대표작을 비교 감상해왔다. 올해 공연이 7년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아람누리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의 하나로 열리는 올해 공연은, 공연 테마인 '라스트 앤 베스트(Last & Best)'처럼 역대 심포닉시리즈 중 가장 큰 관객 호응을 받았던 차이콥스키 작품에 이어 7년 대장정의 피날레를 말러 교향곡 5번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의 협연자로 함께 한다. 국내뿐만이 아니라 일본 및 유럽과 미국 무대에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정원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또 심포닉시리즈의 피날레인 말러 교향곡 5번은 국내 국공립 오케스트라 사상 첫 여성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경기필하모닉 성시연의 유럽 무대 복귀 전 마지막 말러 연주로 예정되어 있다. 30여 년간 국내외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로 독보적인 지위를 지키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말러 스페셜리스트 성시연의 만남은 국내 말러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는 관전 포인트이다.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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