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유정이 달콤했던 신혼여행을 공개했다.
3일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저렴하고 맛있었던 식당. 생각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신혼여행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과 달콤한 모습이 가득 담긴 사진에는 행복이 가득 묻어난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9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웨딩홀에서 3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금융게 기업에서 일하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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