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개막 후 2연패 끝에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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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88대56로 승리를 거뒀다. 반면 KDB생명은 '천적'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 못하고 4시즌동안 치욕적인 22연패를 당했다.
초반부터 나탈리 어천와가 상대 수비를 유린한 우리은행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쿼터부터 17점차로 크게 앞서갔다. 2쿼터에는 임영희까지 득점에 가세해 점수를 더블스코어차로 벌려놨다. 3쿼터에는 전반까지 박혜진의 전담마크에 틀어막혔던 주얼 로이드의 몸이 풀리면서 KDB생명이 추격을 시작했지만 4쿼터 박혜진까지 득점에 가담한 우리은행을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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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천와는 이날 21득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임영희도 16득점 6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KDB생명은 로이드가 전반 4득점 1리바운드에 그쳐 추격 타이밍을 놓쳤고 번번히 3점슛에 의존한 단조로운 공격을 시도하다 쓴 맛을 봤다. 여기에 턴오버를 12개나 범하며 우리은행에 다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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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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