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
'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된 A대표팀 소집훈련 전 "다가올 평가전에선 무조건 잘 해야 한다"며 "항상 더 잘 해야한다는 생각이다. 소속팀에서의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다.
평가전 이상의 평가전이다. 결과와 내용을 모두 챙겨야 하는 중요한 일전이다. 그래서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하다. 흐름은 좋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선제 결승포를 터뜨리며 EPL 20호골을 기록, 한국선수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박지성(전 맨유)의 19골.
손흥민은 "소속팀에서 처럼 대표팀에서도 골을 넣으면 좋겠다. 대표팀에서는 최선으로는 부족하다. 결과를 내야 한다. 내가 결과를 내는 위치"라며 "대표팀 부진 꼬리표를 떼고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감각보다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유지할 것"이라며 "소속팀 골로 자신감을 얻었다"고 했다.
수원=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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