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개막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통합 6연패를 향한 힘찬 출발을 했다.
우리은행은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원정경기서 79대65의 14점차 대승을 거뒀다.
전반을 22점차로 앞서며 여유있게 승리하는 듯했지만 3,4쿼터에선 상대의 거친 수비에 주춤하기도 했지만 우승팀의 여유로 승리를 지켰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조금씩 나아지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경기 총평은.
어쨋든 개막 2경기보다는 나아지는 부분이 있다. 아직까지도 손발이 잘 맞지는 않다. 외국인 선수의 높이 싸움도 아쉽다.
가동인원이 사실 많지 않다보니 주전들이 체력적인 부담도 있는 것 같다.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면 다행이라 생각한다. 라운드하면서 밑으로 처지지 않고 붙어서라도 가서 정규시즌 잘 마치고 싶다. 여전히 난항이 예상이 된다.
-전후반 경기력 차이의 원인은.
3쿼터에 외국인 선수 2명이 함께 뛰는데 그런게 처음이다 보니 아직 잘 안된다. 시간적으로 좀 더 필요하다. 3쿼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어떻게 밸런스와 리듬을 잡아야할지 고민을 해야할 것 같다.
-김정은이 18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했지만 후반엔 전반보다는 못했는데.
(김)정은이가 훈련을 거의 못하고 게임을 뛰고 있는 상황이다. 한-일전을 할 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다시 좋지 않다. 본인이 FA로 옮겨와서 팀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전반에 좋았지만 후반에 떨어지는 게 보였다. 게임 체력이라도 끌어올려라고 더 뛰게 했다. 선수 본인이 부담도 있는 것 같다.
-서덜랜드는 여전히 교체할 생각인가.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는 아니다. 우리가 새로 데려오는 선수가 더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 팀에는 더 맞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우리 팀에는 공격보다는 수비와 리바운드에 조금 더 치중해주는 선수가 낫다고 본다.
용인=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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