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성용은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콜롬비아전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며 "그동안 대표팀 분위기가 썩 좋지 않았지만 지난 경기가 반전의 계기가 됐다고 본다. 한 경기를 잘했다고 해서 우리가 만족하고 앞으로 있을 경기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본선 결과는 뻔하다. 우리는 본선 이후 제대로 평가 받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전까진 과정이다. 한 경기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콜롬비아, 세르비아 모두 본선에서 만날 수 있는 팀이다. 이런 팀들과 경기를 하다보면 본선에서 어떤 경기를 해야 할 지 그려질 것"이라며 "콜롬비아전 결과는 분위기 전환에는 긍정적이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본선 전까지 꾸준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짚었다.
Advertisement
선수들이 지난 경기를 통해 좋은 경험을 했다. 좋은 승리도 했다. 개개인이 전보다 자신감이 커졌을 것이다. 그동안 대표팀에 부족했던 부분들을 한 발 더 뛰고, 팀을 위해 희생하고, 한국 축구가 강점으로 여겨지던 부분들을 보일 수 있도록 나부터 준비를 잘해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
Advertisement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좋은 결과를 냈다. 그동안 분위기가 썩 좋지 않았지만 지난 경기가 반전의 계기가 됐다고 본다. 한 경기를 잘했다고 해서 우리가 만족하고 앞으로 있을 경기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본선 결과는 뻔하다. 우리는 본선 이후 제대로 평가 받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전까진 과정이다. 한 경기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콜롬비아, 세르비아 모두 본선에서 만날 수 있는 팀이다. 이런 팀들과 경기를 하다보면 본선에서 어떤 경기를 해야 할 지 그려질 것이다. 콜롬비아전 결과는 분위기 전환에는 긍정적이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본선 전까지 꾸준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Advertisement
피곤한게 사실이지만 대표팀에 왔는데 소속팀만큼 최선을 다해야 한다. 대표팀이나 소속팀 모두 같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훨씬 많이 뛰고 열정적으로 임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3일 만에 경기를 해본적도 있다. 체력적으로 크게 어렵진 않을 것이다. 주어진 시간 안에 최선을 다하는게 나의 목표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콜롬비아전보다 더 많이 뛰고 전술적으로 갖춰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김승규 외에 부상자가 없는 만큼 내일도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
3월 전까지 경기가 없어 그동안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3일을 준비하고 콜롬비아전을 치렀다. 대표선수 정도 되면 전술은 숙지가 되야 한다. 감독님의 지향점을 콜롬비아전을 통해 파악한 만큼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뒤 대표팀에 돌아와 전술적인 부분은 다시 강화할 수 있다고 본다.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 부상하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이는게 대표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