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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은 1, 2부 '왜 짝을 원하는가?'의 질문을 던지는 가치 여행을 떠났다. 올해로 서른두 살이 된 그는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과는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는데, 그게 무엇인지 궁금하다"라며 시민들의 '빅퀘스천'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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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즉흥적이지만 윤시윤의 구체적인 프로필 질문지를 바탕으로 맞선을 보게 됐다. "외국사람이라 어색할까봐 걱정이다"라면서도 "좋은 인연이 됐으면 좋겠다"는 설레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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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는 '사랑 탐정꾼'이라는 직업이 있다. 최초 여성 탐정 라자냐는 "인도 사람들이 중매결혼을 신봉하기 때문이다"라며, 최근 연예 결혼이 늘어남에 따라 결혼 관련 문제가 급증하는 인도는 진실을 알려주는 사랑 탐정의 역할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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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은 "'오감맞선'은 선입견이 없어진다"라며 "상대에 대한 본질적인 궁금함이 생긴다. 인도와는 정반대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 여행지 중국에서 윤시윤은 VIP러브헌터 회사의 인턴을 체험했다. 고객이 원하는 이상형에 대한 신체조건부터 과거까지 구체적인 사항을 파악한 러브헌터들은 밖으로 나갔다. 요구조건에 맞는 여성들에게 직접 다가가 맞선을 제안했다.
이를 지켜 본 윤시윤은 "현실적이고 너무나 구체적인 정확한 기록을 보며 찾는걸 보니까 비즈니스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제안했을 때 응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봤을 때 결혼에 대해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구나. 대단히 현실적이었다"라며 씁쓸해 했다.
VIP고객과 맞선을 본 여성들과의 대화 후 윤시윤은 "힘든 삶속에서 나를 지켜줄 수 있으며, 내가 기댈 수 있는 상대를 '짝'의 개념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다"라며 "선입견을 벗어나 중국 여성들은 훨씬 솔직하고 능동적이다"라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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