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믹스나인'이 방송 3회 만에 본격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거세진 인기 화력은 온라인상에서 여실히 증명됐다. '믹스나인'이 방송되는 동안, 네이버를 비롯해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는 '믹스나인'부터 화제의 참가자 '우태운', '우진영', '신류진', '크나큰' 등의 단어가 순차적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했다.
이날 '믹스나인'에서는 막바지 기획사 투어 현장이 그려졌다.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국내 대형 기획사 YG와 JYP의 연습생들의 수준급 실력이 선보여진 가운데, 화제의 참가자들이 줄줄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서바이벌 예능에 최적화된 경쟁구도가 부각되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믹스나인'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데뷔조 선발을 위한 '원데이 미션' 현장이 쫀득한 긴장감을 높인 것.
오늘(13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TNMS에 따르면, '믹스나인' 3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0%, 닐슨코리아는 소폭 상승해 1.7%를 기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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