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수목극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왕좌를 지켰다.
15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8.1%, 9.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극 '매드독'은 6.8%,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3.7%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남홍주(배수지)의 위기와 한우탁(정해인)의 순애보가 그려졌다. 이유범(이상엽)은 링거연쇄살인사건의 진범 하주안(이은우)이 자신을 협박하자 남홍주를 위기로 몰았다. 그리고 하주안이 남홍주를 살해하려고 약물을 투입하자 하주안을 죽이고 정당방위를 주장했다. 그러나 변수가 생겼다. 정재찬(이종석)이 인공호흡으로 남홍주를 살린 것. 남홍주는 의식을 되찾았고 이유범은 재판에 서게 됐다. 그리고 한우탁 남홍주 최담동(김원해)은 증인으로 소환됐다. 한우탁은 자신의 색약 때문에 재판에서 불리하게 되는 예지몽을 꿨다. 그러나 색약 때문에 경찰에서 해임되는 게 아니냐고 걱정하는 남홍주 앞에서 도망가지 않는다고 각오를 다졌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제 종영까지 두 회만을 남겨 놓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남은 두 회에서 주인공들이 절대 악인 이유범의 민낯을 공개하고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그리고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10% 대 시청률을 재돌파 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마지막회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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