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역대 두 번째로 강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뒤 밤사이 40차례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8시 기준 경북 포항지진의 여진이 40차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2.0~3.0 미만 37회 3.0~4.0 미만 2회 4.0~5.0 미만 1회 등이다.
이미선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센터장은 "이번에도 경주 지진과 마찬가지로 여진이 최소 수개월은 지속되리라 본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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