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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산드림센터에서 진행된 고사에는 김승모 CP, 김흥동 PD 등 제작진을 비롯해 최윤영, 구원, 안재모, 고나연, 한진희, 이보희, 금보라, 이영란, 이상아, 최수린, 한갑수, 박동빈, 명지연, 서성광, 아역 배우 노영민 등 다양한 세대의 출연진들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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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고사는 김흥동 PD의 덕담으로 시작해 현장에 엄숙함보다는 화기애애함을 선사, 이러한 현장의 밝은 분위기는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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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드라마 관계자는 "이렇게 가족 같은 분위기의 배우들이 촬영에만 들어가면 진짜 전생에 웬수였던 것처럼 으르렁댄다. 진짜 친하기에 더 몰입하고 자연스러운 연기 합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깊은 연기 내공의 배우들과 베테랑 스태프들이 고사를 통해 더욱 한 마음으로 단합하여 기원한 만큼 '전생에 웬수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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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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