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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은 1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2017~201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40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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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은 "생각보다 메달을 많이 땄다"며 웃은 뒤 "돌이켜 보면 목표 초과달성"이라고 밝혔다. 4차 대회의 만족도에 대해선 "70% 수준이다. 계주 실수가 컸다"면서 "성적은 좋았지만 과정이 아쉽다. 생각을 한 것보다 레이스가 잘 안됐다. 아웃으로 나갈 때 스케이킹을 보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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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은 82일 뒤 막을 올린다. 남은 기간 훈련에 대해선 "남은 기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다. 올림픽이 가까워질수록 외국 선수들의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충분히 체력을 끌어올리고 같이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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