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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에서 차홍주는 주현기를 끌어내리는 한편 매드독을 압박하며 악녀 본색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차홍주는 기자회견을 하려던 김민준(우도환)을 거짓말쟁이로 몰려 했다. 최강우(유지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온누리(김혜성)의 도움으로 기자회견은 막았지만 경찰에 연행됐다. 김민준과 최강우는 증거위조죄와 협박죄 혐의를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주현기에 의해 블랙박스 영상 원본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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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은 데뷔 초부터 연기력 논란이 단 한번도 없었던 배우다. 캐릭터에 맞게 체중까지 변화시키며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홍수현의 노력은 언제나 시청자를 만족시켰다. 특히 현모양처에서 악처로 변해가는 과정이 드러난 '대조영'의 숙영과 전형적인 비련의 여주인공인 '공주의 남자'의 경혜공주를 자유자재로 오간 전적을 보면 그의 연기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를 실감하게 한다. 이번 '매드독'에서도 2013년 '사랑해서 남주나'의 송미주 이후 4년 만에 악녀 캐릭터를 꺼내들며 극의 긴장도를 팽팽하게 끌어올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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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3회 앞둔 가운데 '매드독'은 최강우의 빅피처를 그리며 반격을 예고했다. 과연 몰아치는 매드독의 공습 속에서 차홍주는 어떤 선택을 내릴지, 매드독은 시청자의 바람대로 속 시원한 응징을 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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