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농담을 했지만, 안드레아스는 최 감독이 꼽은 한국전력전의 키플레이어였다. 19일 우리카드전에서 노재욱이 살아나며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찾은 현대캐피탈의 마지막 퍼즐은 안드레아스의 부활이다. 시즌 개막 전 부상한 바로티의 대체 용병으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안드레아스는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며 연착륙하는 듯 했다. 하지만 1라운드 중반부터 부진에 빠졌다.
Advertisement
수염까지 밀고 심기일전한 안드레아스는 최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남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15, 25-18, 25-21) 완승을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시즌 첫번째 연승에 성공하며 승점 18(6승4패), 2위로 점프했다.
Advertisement
안드레아스까지 살아난 현대캐피탈은 개막 후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공격, 수비, 블로킹, 서브 무엇 하나 나무랄 데가 없었다. 주포 문성민은 15점을 올렸다. 특히 송준호(4개), 신영석 노재욱(이상 3개)을 앞세운 블로킹에서 상대를 13대2로 압도했다.
Advertisement
천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남자부
현대캐피탈(6승4패) 3-0 한국전력(3승7패)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