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뜨겁게 사랑해서, 매일 같이 있고 싶어서 결혼한 부부라 해도 피할 수 없는 게 바로 권태기다. 결혼 16년 차를 맞은 장현성-양희정 부부도 다르지 않다. 그들은 열렬히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현실을 살아가면서 겪는 권태와 갈등으로 부부 관계의 본질은 자연히 옅어졌다. 두 사람은 그 본질을 되찾기 위해 세계의 다양한 '부부'를 만나러 떠났다.
SBS 창사특집 UHD 대기획 '나를 향한 빅퀘스천'에 프리젠터로 출연한 장현성-양희정 부부는 3부 '왜 부부로 사는가?' 편에서 결혼했지만 함께 살지 않는 특별한 부부를 만난다.
다르기 때문에 따로 산다는 미국인 LAT (Living Apart Together) 부부를 만나 왜 따로 사는지, 따로 살아서 좋은 이유를 들어 본 장현성-양희정 부부. 두 사람은 그들의 생활을 이해해보기 위해 LAT 체험에 임했다.
장현성은 드러머인 남편 '마크'의 집에서, 양희정은 작가인 아내 '리사'의 집에서 그들의 생활을 함께했으며, 나만의 공간을 가진 것만으로도 설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평소 기타 치는 것을 좋아하는 장현성은 남편 마크와 1일 밴드를 결성하여 수십 곡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폭발적인 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아내 양희정은 흥에 겨워 있는 장현성에게 언성을 높이고 말았다고 한다.
아내 양희정이 남편 장현성에게 화가 난 이유는 무엇일까? 그 내막은 11월 26일 일요일 밤 11시 5분 SBS 창사특집 UHD 대기획 '나를 향한 빅퀘스천'에서 공개된다.
한편 SBS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짝, 부부, 일 세 가지의 테마를 담아 총 4부작으로 구성됐다. 지난주 배우 윤시윤이 '짝'의 본질을 찾기 위한 '가치 여행'을 끝냈으며, 오는 일요일 장현성-양희정 부부가 '부부'의 본질을 탐구하는 내용을 담은 3부 '왜 부부로 사는가?'편이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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