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는 27일 유흥가 등지에서 민·경 합동 순찰을 벌였다고 밝혔다.
남동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간석동 올리브아울렛 주변 여성 안심구역, 간석오거리 유흥가 일대, 이화공원 일대를 남동경찰서 경찰관 15명,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및 자율방범대원 약 20명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합동순찰을 했다.
생활안전협의회와 자율방범대는 경찰 치안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각 분야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활동 중인 단체로,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경찰과 함께하는 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남동서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동체치안이 중요하다.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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