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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날은 '마녀의 법정'이 마지막회를 방송한 만큼, 종영효과 때문에 시청률이 하락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MBC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던 '투깝스'가 3%대 굴욕을 맛보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은 뼈 아픈 굴욕이다. 그럼에도 아직 '투깝스'를 기대하는 건 조정석의 존재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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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탁의 몸에 빙의된 공수창은 자신의 누명을 벗기고자 했다. 그는 용팔이(이시언)에게 단서를 얻어냈고 명품 모조품 공장 CCTV를 입수해 무죄를 밝혀냈다. 하지만 차동탁은 공수창이 자신의 몸에 빙의 됐을 때의 기억은 전혀 떠올리지 못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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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뛰는 조정석의 연기는 분명 '투깝스'의 힘이다. 조정석의 하드캐리에 힘입어 '투깝스'가 3%대 시청률 굴욕을 떨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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