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퍼스트 클래스석 연간회원을 초대해 특별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지난 30일 포항스틸러스 최순호 감독과 공격수 김승대, 미드필더 손준호는 퍼스트 클래스석 연간회원과 함께 저녁식사를 나눴다. 해당 연간회원과 선수가 함께 식사 자리를 하겠다는 시즌 초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최순호 감독과 선수들은 시즌 내내 응원을 보내준 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회원 중에서는 포항뿐만 아니라 대구에서 달려온 팬도 있었다. 식사와 함께 주고받은 환담에서는 아쉬움과 기대, 감사와 다짐이 오갔다.
퍼스트 클래스석 연간회원들은 "올 시즌도 최선을 다했겠지만, 하위 스플릿에 머물러 많이 아쉽다"며 "내년에는 꼭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따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최순호 감독은 "항상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포항스틸러스를 응원해 달라"고 화답했다.
2시간여에 걸친 만찬은 선수들이 선물로 전해준 롱패딩을 퍼스트 클래스석 회원들이 모두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마무리 됐다.
퍼스트 클래스석은 경기장 어디에서도 최고의 시야를 자랑하는 포항 스틸야드에서도 최고의 위치라 할 수 있는 본부석 중앙의 20석 한정 특별 좌석이다. 스틸야드 선수단 벤치와 동일하게 최고급 자동차 시트 제작사인 독일 레카로 제품으로 좌석을 꾸미고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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