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퍼스트 클래스석 연간회원을 초대해 특별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지난 30일 포항스틸러스 최순호 감독과 공격수 김승대, 미드필더 손준호는 퍼스트 클래스석 연간회원과 함께 저녁식사를 나눴다. 해당 연간회원과 선수가 함께 식사 자리를 하겠다는 시즌 초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최순호 감독과 선수들은 시즌 내내 응원을 보내준 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회원 중에서는 포항뿐만 아니라 대구에서 달려온 팬도 있었다. 식사와 함께 주고받은 환담에서는 아쉬움과 기대, 감사와 다짐이 오갔다.
퍼스트 클래스석 연간회원들은 "올 시즌도 최선을 다했겠지만, 하위 스플릿에 머물러 많이 아쉽다"며 "내년에는 꼭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따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최순호 감독은 "항상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포항스틸러스를 응원해 달라"고 화답했다.
2시간여에 걸친 만찬은 선수들이 선물로 전해준 롱패딩을 퍼스트 클래스석 회원들이 모두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마무리 됐다.
퍼스트 클래스석은 경기장 어디에서도 최고의 시야를 자랑하는 포항 스틸야드에서도 최고의 위치라 할 수 있는 본부석 중앙의 20석 한정 특별 좌석이다. 스틸야드 선수단 벤치와 동일하게 최고급 자동차 시트 제작사인 독일 레카로 제품으로 좌석을 꾸미고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