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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오리온이 앞서나갔다. 새 외국인 선수 저스틴 에드워즈 등 선수들이 고른 활약으로 1쿼터를 22-16으로 앞섰고, 2쿼터에서도 41-29로 12점차로 벌리면서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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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에 오리온은 급하지 않았다. 시간을 충분히 쓰면서 안정적인 공격을 했다. kt는 막판 윌리엄스의 3점포에 김기윤의 3점포까지 터지면서 경기종료 30초를 남기고 4점차까지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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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맥클린이 20득점-8리바운드,3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보였고, 새 외국인 선수 에드워즈는 3쿼터에만 11점을 넣는 등 19득점-5리바운드-6어시스트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진수도 3점슛 3개 등으로 18득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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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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