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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PD는 "이준호가 아이돌로 느껴지지 않는다. 배우 이준호에게 관심이 많았었다. 이 사람이 이런 생각과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란 걸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고민없이 출연 제안을 했다. 다행히 함께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같이 촬영을 진행하면서 기본적으로 연기를 잘하는 배우고 시청자분들도 이준호의 진심을 알 수 있으실 것 같아 좋았다. 무엇보다 무척 잘 생겼다. 원진아는 작가님과 기획 단계 때부터 여주인공은 신인이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나눴다. 기존 배우들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깨고 인물이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20분 정도의 신인 배우들을 만났는데 원진아가 가장 눈에 띄었다. 싱크로율이 높을 뿐 아니라 건강함이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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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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