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0년 만에 시트콤 '너의 등짝의 스매싱'으로 컴백해 꺼지지 않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박해미가 가족의 행복과 사랑을 전한다.
오늘(7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OK 해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해미가 출연한다. 그녀는 현재 배우 박영규와 의기투합해 10년 만에 돌아오는 김병욱표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 중이다. 박해미는 누구보다 품위 있고 싶지만 실상은 전혀 다른 '노 프라블럼 여사' 박해미 역할로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촬영 중이다. 현장에서 그녀는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시트콤 특유의 캐릭터 연기를 맛깔나게 소화하고 배우 박영규와도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다.
박해미와 9살 연하의 남편 황민은 23년 전 만나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해미의 아픔까지 사랑으로 감싸 안은 남편 황민은 아내만의 '황가이버' 로 활동하며 츤데레 매력을 뽐냈다. 남편 황민씨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제가 두 가지 약속을 했어요. '최고의 스타가 되게 해줄게' 그리고 '우리 성민이랑 함께 살게 해줄게'. 그 두 가지가 제가 고백했던 프로포즈예요"라고 말했다.
박해미는 최근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저희 나이가 바로 시작점이다. 철이 든 시작이다. 철이 들어 인생을 더 재미있게 더 보람차게 살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요"라며 "앞으로 50년은 더 배우로 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중년의 아름다움으로 여전히 청춘이라 말하며 꺼지지 않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박해미의 이야기는 오늘(7일) 밤 10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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