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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패럴림픽 메달은 우리 민족의 상징인 '한글'과 개최도시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 했다. 지름 92.5mm, 두께 최소 4.4mm에서 최대 9.42mm 규격인 메달 앞면은 패럴림픽 엠블럼 '아지토스'과 함께, 패럴림픽 규정에 따라 대회명 '2018 평창(PyeongChang 2018)'을 점자로 새겨 넣었고, 개최도시 평창의 구름과 산, 나무, 바람을 각각 패턴화 함으로써 촉감으로도 평창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측면엔 '평창동계패럴림픽이공일팔'의 자음인 'ㅍㅇㅊㅇㄷㅇㄱㅍㄹㄹㄹㅁㅍㄱㅇㄱㅇㅇㄹㅍㄹ'을 입체감 있게 표현했고, 뒷면은 평창 패럴림픽 엠블럼과 아지토스를 좌측에, 우측에는 세부 종목 명을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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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을 목에 걸 리본(스트랩)은 동계올림픽과 같은 우리 전통 한복 특유의 갑사를 소재로 활용, 한글 눈꽃 패턴과 자수를 섬세하게 적용했다. 리본은 대회 룩의 'Light Teal'과 'Light Red'의 두 가지 색을 사용했으며, 폭 3.6cm, 메달을 장착했을 때 길이는 42.5cm이다. 메달과 함께 제공되는 메달 케이스는 전통 기와지붕의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적용, 원목으로 제작하는 등 한국적 요소를 가미했다. 메달 케이스에는 메달과 메달 설명지, IPC 배지, 메달리스트 노트가 담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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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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