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따라서 작년보다 많은 학생이 영어 1등급을 차지하였다. 이 결과에 대하여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9월 평가원 모의고사 때 보다 10% 가량 재수생의 유입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답했다. 앞으로의 입시에서 영어영역의 비중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재수생들은 국어, 수학뿐 아니라 영어영역에서도 강세를 나타냈음을 보여주게 되었다.
Advertisement
이에 따라 수험생들의 두뇌싸움이 더욱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각보다 쉬웠던 수능 탓에 상위권 재학생들은 재수생들을 피해 안정지원을 많이 할 것이고, 중하위권 학생들은 소신지원을 신중히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상위권 학생들, 중하위권 학생들 모두에게 결국 1점이라도 더 따져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 생기게 된 것이다.
Advertisement
가평에 위치한 대표적인 여자 기숙학원인 한샘여학생기숙학원 유상현 대표는 "국어와 수학이 가장 중요한 입시의 변별력이 되었지만 인서울을 노리는 학생이라면 영어도 1등급이 필수라는 점에서 국, 수, 영이 모두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재수생이 재학생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적을 보인 결과 한샘여학생기숙학원에서 12월 25일 개강하는 재수선행반에 많은 입학 상담과 등록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국/영/수에 유상현, 김동영, 김세현, 유두선, 사회탐구에 이병철, 이법진, 조우영, 임정원, 과학탐구에 박기웅, 안철우, 하석훈, 구본형, 그리고 논술에 강상식, 김영근 등등 EBS, 메가스터디, 이투스에서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는 스타강사들의 직강이 수능 성적 상승에 큰 몫을 한다.
매일 점심은 양식·한식 중 선택, 또는 중식·한식 중 선택 등으로 학생들의 기호를 맞추었고, 일주일에 한번 하는 샐러드 바, 한 달에 한번 시행하는 40가지 요리의 호텔식부페 등은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국내기숙학원에서 유일하게 '독립형 스프링+라텍스침대'를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하였다. 모든 강의실은 시스템 난방기를 쓰지 않고 바닥 온돌 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여, 시스템의 단점인 겨울 건조함을 없앴고, 여자기숙학원 특성에 맞게 발목부터 따뜻하게 유지되고 교실전체가 집안처럼 훈훈하다.
재수생활은 장기레이스이다. 철저한 관리도 중요하지만, 슬럼프가 왔을 때 빨리 극복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야 하며 체력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야외 헬스기구, 실내헬스장에 아낌없이 투자했다. 한샘여학생기숙학원은 여학생 특성에 맞춰 일주일에 한 시간씩 '심리 프로그램'시간을 시간표에 포함시켰다. 또한, 담임들의 지속적인 상담은 성적 상승에 크게 도움이 된다.
1년여를 투자해서 수 십 년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재수를 결심했다면 하루라도 빨리 올바른 학원을 선택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