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채수빈의 못 말리는 비글미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에서 채수빈은 열혈 청년 사업가이자 극강 비글미를 뽐내고 있는 '조지아'로 완벽하게 탈바꿈해 통통 튀는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또한 극 중 채수빈은 언제나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는 지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지아로 완벽 빙의(?)한 채수빈은 이번 작품에서 그녀가 보여줄 쾌활함과 대체불가 깨발랄 연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충분하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채수빈의 모습이다. 구매대행 알바를 위해 밤을 꼴딱 새고, 진상 고객과의 살벌한 자리 싸움까지 벌인 채수빈은 피곤하고 고될 법도 한데, 휴대폰을 바라보며 숨길 수 없는 꽃미소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채수빈은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의 아이콘다운 모습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블랙홀 매력을 보여준다.
이어 채수빈은 비글미와 더불어 사랑스러운 반전 면모를 뽐낸다. 채수빈은 마냥 해맑고 걱정 없이 사는 것만 같던 모습부터 사뭇 진지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변화무쌍한 표정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표정과 매력을 보여준 채수빈은 캐릭터에 입체감을 부여하며 드라마의 흥미를 높이는데 크게 한 몫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채수빈은 한정판 피규어를 손에 꼭 쥐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경계심 어린 눈빛으로 손에 넣은 피규어를 사수하고 있는 채수빈의 표정은 마치 보초를 서는 미어캣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귀여운 모습으로 무장해 시청자들의 광대를 승천시킨다.
이에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은 "채수빈은 어떻게 해야 캐릭터가 더 빛날 수 있는지 알고 있는 배우다. 특히 채수빈은 그간 드라마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대사들과 기상천외한 욕설(?)들도 아주 맛깔나게 소화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드라마를 통해 채수빈이 보여줄 남다른 활약과 통통 튀는 매력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며 배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처럼 채수빈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캐릭터가 가진 깨발랄한 성격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는 동시에 드라마의 몰입을 도우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채수빈이 앞으로 '로봇이 아니야'를 통해 보여줄 더 다양한 표정 스펙트럼과 깨발랄한 비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비글미 넘치는 채수빈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다. '로봇'이라는 소재와 로맨틱코미디 장르의 신선한 조합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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