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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필요 없는 선수들의 활용법이 생겼다. 피파온라인4는 모든 선수를 강화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선수의 오버롤이나 가치에 따라 일정확률로 확률 부스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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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시스템이 추가됐다. 강화는 단순히 선수의 오버롤 수치를 올려주는 역할이었지만 이번 시리즈는 강화로 특성 슬롯을 획득할 수 있다. 특성은 강화로 획득한 슬롯에 유저가 임의로 특성을 부여하는 방식이며 기존 선수가 가지고 있는 고유 특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획득 특성에는 강철몸, 주발 선호, 얼리 크로스 선호 등의 다양한 특성이 제공되기 때문에 유저의 입맛에 맞는 스타일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다.
구단 관리에서도 변경점이 눈에 띈다. 전작의 구단 관리 시스템을 대부분 계승했지만 추가된 콘텐츠도 여럿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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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은 각각 선호 포메이션과 선호 포메이션 사용 시 특수 효과가 발동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수 효과 능력에는 팀 최고 질주 속도 향상, 골키퍼 선방 능력 향상 등 다양한 버프를 제공하기 때문에 전략전인 선택이 필요하다.
넥슨은 피파온라인4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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