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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행되어 온 '트레이너스컵'은 기수 경력이 있는 조교사가 직접 기승해 경주를 펼친 '추억의 레이스' 등 특별한 이벤트로 경마팬들을 즐겁게 했다. 조교사는 말을 경주에 출전시키기 위한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사람으로 스포츠에 있어 감독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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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보스(수, 3세, 한국, 레이팅94, 지용철 조교사, 승률 57.1%, 복승률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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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위너(거, 5세, 한국, 레이팅101, 심승태 조교사, 승률 25.0%, 복승률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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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시대(거, 6세, 한국, 레이팅102, 하재흥 조교사, 승률 21.7%, 복승률 37.0%)
가속불패(거, 5세, 한국, 레이팅95, 박대흥 조교사, 승률 41.2%, 복승률 58.8%)
최근 1년 성적 1위(렛츠런파크 서울 기준)를 달리고 있는 박대흥 조교사가 출전시킨 마필이다. 박대흥 조교사는 올해 61승을 거뒀다. '가속불패'는 데뷔 후 출전한 17번의 경주에서 단 2번을 빼고 모두 순위상금을 획득했다. 전형적인 선행마로 빠른 출발 후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는 지구력을 키웠는지가 관건이다.
태양왕(거, 5세, 한국, 레이팅90, 송문길 조교사, 승률 29.2%, 복승률 45.8%)
2016년 최우수 조교사를 수상한 송문길 조교사는 올 한해 '클린업조이'와 '실버울프'로 여러 굵직한 대상경주를 휩쓸며 명예를 유지하고 있다. '태양왕'은 지난 4월 이번 경주와 같은 거리의 경주에서 1등급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파랑주의보', '베스트가이' 등 대표 스프린터들을 상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1400m에 13번 출전할 정도로 해당 거리에 자신감이 있지만 최근 3번의 경주에서 연이어 중하위 성적인 점이 우려스럽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우승한 마주, 조교사, 기수, 관리사에게 우승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며, 한 해 동안 수고한 말 관계자들에게 간식 선물이 지원된다. 또한, 조교사협회에서 자체 조성한 기금 5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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