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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결정한 한지혜는 악착같이 공부해 의대에 진학했고 인턴까지 마친 효섭의 둘째딸 박유하 역을 맡는다. 홀로 4남매를 키워온 아빠와 엄마 몫까지 해내야 했던 언니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공부에만 매달렸다. 그러다보니 남의 인생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인물. 좋게 말하면 쿨하고 시크한 성격, 나쁘게 말하면 찬바람 쌩쌩 부는 캐릭터다. 의사가 되는 건 그런 그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효도이자 줄 수 있는 최고의 가족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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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향한 관심은 1도 없이 자신만의 인생을 달려온 유하와 환자를 제외한 사람들에겐 까칠 1인자인 은태는 과연 어떤 30대의 사랑과 전쟁을 보여줄까. 제작진은 "일찍이 엄마를 여의고 엄마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유하와 아빠를 닮지 않기 위해 독신주의자를 택했던 은태가 서로 부딪히며 변화해가는 과정이 이들 커플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한지혜와 훈남 배우 이상우가 작품에 열의를 가지고 임하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질 두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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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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