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5경기 연속골에 도전했다. 하지만 맨시티의 수비에 막히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맨시티는 4-3-3전형으로 경기에 나섰다. 에데르손 키퍼가 선발 출장했다. 포백에 파비안 델프, 오타멘디, 망갈라, 워커가 나섰고, 귄도안, 페르난지뉴, 데 브라위너이 미드필더에 섰다. 스리톱으로 르로이 사네, 아구에로, 스털링이 선발 출장했다. 주전 센터백들이 부상으로 빠지고, 맨시티 상승세의 핵 다비드 실바가 개인적인 이유(personal issue)로 결장했지만, 강력한 라인업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반 35분에는 토트넘의 가장 위협적인 찬스가 있었다. 에릭센이 박스 앞에 있던 해리케인에게 패스했고, 케인이 바로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빗나갔다.
전반 막판부터 경기가 매우 거칠어졌다. 오타멘디가 케인의 얼굴을 발로 가격하는 장면, 알리가 귄도안에게 백태클을 한 장면등이 나왔다. 위협적인 슈팅으로 이어진 장면은 없었지만 맨시티가 볼을 점유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토트넘 선수들은 전반 내내 맨시티의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공을 빼앗기고, 패스미스를 기록했다. 유효슈팅은 맨시티 5개 토트넘은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할 만큼 일방적인 전반전이었다.
후반 토트넘은 더욱 거세게 나왔다. 하지만 맨시티의 수비는 강했다. 3선의 밸런스가 탄탄했다. 토트넘은 수비 뒷공간을 계속 노렸다. 찬스를 몇 차례는 만들었다. 후반 4분 케인이 뒷공간을 파고드는 손흥민에게 스루패스했다. 패스가 다소 짧았다. 9분에는 케인이 직접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에메르손 골키퍼가 막아냈다. 13분 로즈, 18분 손흥민이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모두 다 골문을 외면했다.
맨시티는 역습에 힘을 실었다. 중앙에서 볼을 끊어내고 최전방으로 볼을 내줬다. 날카로웠다. 동시에 토트넘 선수들은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진 상황이었다. 쐐기골이 나왔다. 후반 24분이었다. 맨시티가 역습으로 나섰다. 데 브라위너가 볼을 가지고 들어갔다. 그리고 그대로 왼발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토트넘은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후반 32분 체력이 떨어진 손흥민을 불러들이고 라멜라를 넣었다. 바로 기회가 왔다. 라멜라가 오른쪽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패스했다. 윙크스가 잡았다. 수비수를 제쳤다. 슈팅을 아꼈다. 결국 슈팅하지 못했다.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위기를 넘긴 맨시티는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35분이었다. 역습이었다. 데 브라위너가 드리블 돌파를 했다. 그리고 왼쪽에 있는 사네에게 패스했다. 사네는 그대로 재차 패스, 스털링이 골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후반 44분 토트넘의 실수를 낚아챈 스털링이 한 골을 더 넣었다.
이것으로 끝이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에릭센이 한 골을 넣는데 그쳤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EPL에 온 이후 처음으로 토트넘에 승리하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