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시즌 LG는 오리온에 강했다. 앞선 2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지난 3일 2라운드 대결에선 LG가 3점슛 9개를 성공시키며, 87대65로 이겼다. 양우섭 조상열 정창영 등 고르게 3점포가 나왔다. 오리온의 지역 방어를 무력화시키는 외곽포였다. 3라운드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LG는 오리온이 2-3 지역 방어로 변화를 주자 고전하는 듯 했다. 하지만 픽앤롤을 이용해 꾸준히 득점을 올렸다. 또 빠른 패스로 외곽에서 오픈 찬스를 여러 차례 맞이했다.
Advertisement
3쿼터에도 3점 플레이가 끊임 없이 나왔다. 에릭 와이즈가 바스켓 카운트로 3점을 몰아쳤다. 이후 정창영, 켈리까지 3점슛을 폭발시키면서 점수를 벌렸다. LG가 3쿼터까지 70-50으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오리온도 4쿼터 전정규, 김강선 등의 3점슛으로 추격했다. LG는 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그러나 점수차가 컸다. LG는 꾸준한 득점으로 추격을 차단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