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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트로트계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도 감사하지만, 저도 30대 중반의 나이인만큼 결혼 후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겠다"며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저에게 많은 기대를 품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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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1월 데뷔한 신유는 남다른 외모와 멋진 무대 매너로 트로트계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또한 그는 가수 신웅의 아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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