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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첼시는 날카로웠다. 볼을 돌리면서 상대를 흔들었다. 틈을 노렸다. 전반 12분 한 번 만들어낸 틈을 놓치지 않았다. 바추아이가 허리에서 전진패스를 찔러넣었다. 이를 케네디가 잡은 뒤 백힐 패스로 뒷공간을 노렸다. 파브레가스가 볼을 잡았다. 그대로 땅볼 크로스를 찔렀다. 반대편에서 윌리안이 달려와 슈팅으로 연결,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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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이내 전열을 가다듬었다. 그리고는 본머스를 공략했다. 패스와 볼점유율을 통해 상대를 흔들었다. 전반 28분 페드로가 오른쪽 측면을 뚫었다. 그리고 패스했다. 바추아이가 슈팅했지만 수비에게 맞고 뒤로 튕겨나갔다. 2선에서 케이힐이 슈팅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36분에는 바추아이가 수비수를 등진 채 볼을 잡았다. 볼을 가지고 문전 앞으로 들어가려했다. 수비에게 걸리고 말았다. 그래도 첼시는 전체적인 점유율에서 앞서나가며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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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본머스는 몰아치기 시작했다. 어차피 토너먼트였다. 패배는 곧 탈락이었다. 좌우 윙백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라인을 크게 올린 채 공격을 시도했다. 첼시는 당황했다. 점유율을 내준 채 끌려갔다. 본머스의 기동력을 막지 못했다. 최후방 수비들이 겨우 막아내는 형국이었다.
그러자 첼시도 움직였다.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윌리안과 페드로를 빼고 아자르와 바카요코를 넣었다. 3-4-3 전형에서 3-4-1-2 전형으로 바꿨다. 허리 강화와 역습을 노렸다
그래도 본머스는 기세를 탔다. 후반 18분 또 다시 찬스를 만들었다. 모우셋이 파워넘치는 드리블로 문전으로 침투했다. 그리고 패스, 고슬링이 볼을 잡은 뒤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가고 말았다.
후반 20분이 넘어서자 첼시도 조금씩 분위기를 잡아왔다. 파브레가스가 볼 운반에 더욱 신경을 썼다. 탈압박을 통해 공간을 만들었다. 슈팅까지 나오지는 않았지만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콘테 감독은 후반 27분 바추아이를 빼고 모라타를 넣었다. 쐐기골을 넣겠다는 심산이었다.
고슬링 동점골 그리고 모라타의 마무리
후반 30여분이 넘어서자 본머스의 일방적인 공세로 경기가 진행됐다. 본머스 선수들은 달리고 또 달렸다. 특히 좌우를 공략하면서 첼시 수비를 공략했다. 문제는 문전 앞이었다. 크로스는 날카로웠지만 첼시 중앙 수비수들을 넘지 못했다.
두드리면 열렸다. 본머스는 후반 44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드로인 상황이었다. 수비수 맞고 뒤로 나왔다. 아크서클 앞에서 아이브가 패스했다. 뒤에서 고슬링이 그대로 오른발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그러자 첼시도 반격에 나섰다. 이어진 공격에서 골을 뽑아냈다. 역습으로 나섰다. 아자르가 수비를 흔들었다. 그리고 패스했다. 모라타가 있었다. 모라타는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태에서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었다.
그렇게 첼시는 극적인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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