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35)은 다소 느긋하다. 메이저리그 여러 팀의 관심속에 내년 행선지를 찾고 있다. 올시즌 기대했던만큼의 활약은 아니었지만 선방했다. 지난 2년간 확실히 보여준 것이 있고, 구위가 여전하다. 내년에도 메이저리그 계약은 확실해 보인다.
Advertisement
최근 메이저리그도 불펜의 역할이 점점 중요시되고 있다. 오승환은 마무리 뿐만 아니라 강력한 셋업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1이닝 이상, 연투도 가능한 내구성도 지녔다. 올시즌 62경기에서 1승6패7홀드20세이브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 지난해 76경기에서 6승4패14홀드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보다는 부진했지만 2년 연속 건강하게 마운드에 섰다. 여전히 150km대 중반의 빠른 볼과 날카로운 변화구를 구사중이다.
Advertisement
한편, 오승환에 큰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일본인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33)를 영입했다. 2년간 600만달러다. 올시즌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뛰며 3승7패29세이브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 퍼시픽리그 세이브 3위였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