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정성룡이 소속팀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재계약했다.
가와사키 구단은 25일 팀 홈페이지를 통해 정성룡과 1년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2일부터 2019년 1월1일까지로 명시했다.
정성룡은 올해 가와사키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주전 골키퍼로 정규리그 33경기에 출전했다. 1부리그 선방율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성룡은 2016년부터 가와사키 유니폼을 입고 있다.
정성룡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와사키에서 계속 뛸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가족도 (내가) 일본에서 플레이 하는 걸 기대했다. 모두의 노력으로 올해 우승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노력을 계속해 훌륭한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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