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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은혜는 유기견 사설 보호소를 찾았다. 상처받은 강아지들의 사연에 애견인인 윤은혜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윤은혜는 강아지들을 데리고 산책에 나서는가 하면, 청소와 사료 기부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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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기쁨이의 사료를 먹는가 하면, 장난감을 갖고 놀기까지 했다. 이에 기쁨이는 이리저리 뛰고, 입으로 살짝 물려고 하는 등 스트레스를 받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동물전문가 설채현은 "안 좋은 시그널이 전혀 없다. 잘 노는 모습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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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온유는 버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 교육을 정말 잘 받았다. 전 주인과의 교감이 깊었던 것 같다"며 유기된 사연에 대해 속상함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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