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화가필요한개냥' 윤은혜가 새가족 온유에 대해 안타까움과 속상함을 드러냈다.
27일 tvN '대화가필요한개냥(개냥)'에서 윤은혜는 유기견 온유의 임시보호를 결정했다.
이날 윤은혜는 유기견 사설 보호소를 찾았다. 상처받은 강아지들의 사연에 애견인인 윤은혜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윤은혜는 강아지들을 데리고 산책에 나서는가 하면, 청소와 사료 기부 활동을 펼쳤다.
윤은혜는 자신의 집에 울타리를 새로 짓고 9개월짜리 유기견 온유를 임시 보호하기로 했다.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본 강아지들이 눈에 아른거렸다는 것. 윤은혜는 자신에게 적극적인 애정을 표해온 온유의 절실한 눈빛를 외면하지 못했다. 또한 윤은혜는 "유기견을 보호해줌으로써 새로운 유기견을 받을 수 있다. 두 마리를 살리는 행동"이라는 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온유는 기쁨이의 사료를 먹는가 하면, 장난감을 갖고 놀기까지 했다. 이에 기쁨이는 이리저리 뛰고, 입으로 살짝 물려고 하는 등 스트레스를 받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동물전문가 설채현은 "안 좋은 시그널이 전혀 없다. 잘 노는 모습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웃었다.
온유는 윤은혜의 집에 완벽 적응하는가 하면, 유기되기 전 교육을 잘 받은듯 "앉아"-"손" 등의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 윤은혜를 기쁘게 했다. 하지만 온유는 2번에 걸쳐 울타리를 쓰러뜨리고 탈출하는가 하면, 기쁨이까지 이를 똑같이 따라해 윤은혜의 머리를 아프게 했다.
윤은혜는 "온유는 버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 교육을 정말 잘 받았다. 전 주인과의 교감이 깊었던 것 같다"며 유기된 사연에 대해 속상함을 금치 못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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