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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에스, 국내 패션기업의 해외 진출 위한 맞춤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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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들을 모색하기 위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한국패션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패션시장진출을 위해 보다 전문성 있는 컨설팅으로 도움을 주는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큐에스는 국내 패션기업의 미국진출을 위한 전문적인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바이어 및 비지니스 미팅 섭외, 쇼룸 입점, 지사화 사업, 전시회 참가지원, 통역, 차량지원, 가이드 등 토탈 무역 컨설팅을 진행한다.

성공적인 사례로 패션브랜드 블러싱하트(Blushing Heart)와 AMT를 미국 뉴욕의 페임(FAME) 의류박람회를 비롯, 라스베가스, 애틀란타, 댈러스, 영국 런던 에서 진행되는 의류박람회에 참여시켜 성공적인 진출로 이끌며 만족스러운 매출을 올리는 데에 일조했다.

큐에스의 김진철 대표는 "현지의 오랜 경험과 다양한 노하우로 한국에 있는 성장성 높은 패션업체를 미국 시장에 진출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고객의 만족을 위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현지에서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큐에스는 한국섬유협회, 한국무역투자공사(kotra), 경삼남도 진주시, 패션광고 스튜디오 디셀프 스튜디오(DSELF STUDIO) 등과 함께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바 있으며, 패션기업의 해외진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계의 비즈니스 컨설팅, 해외 대행 및 수행 서비스, 무역 컨설팅, 해외 부동산 투자, 유학 및 교육 등을 진행. 한국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