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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준비과정에서 몇가지 문제들이 불거졌다. 일부 자원봉사자들이 열악한 근무여건을 이유로 모의 개회식 참가를 거부했다가 조직위의 설득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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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식약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올림픽 운영인력들이 사용하는 속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호렙청소년수련원의 급식을 중단하고 지하수와 식재료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하여 노로바이러스 오염이 확인되면 지하수는 폐쇄하고 식재료는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 지하수를 사용하는 운영인력 숙소 18곳에 대해서는 지하수 살균소독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급식시설 등을 파악하여 지하수 사용 시 살균 소독장치 설치와 정상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살균·소독 또는 가열 조리된 식품을 제공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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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위원장은 보광 스노 파크 주변 스키 렌탈 업체들의 불만에 대해선 "스키 렌탈 업소들이 영입에 지장을 받는 부분에 대한 것 같다. 올림픽 준비하면서 지난 1월 중순부터 일반인들의 보광 휘닉스 파크 사용이 안 되고 있다. 스키 렌탈 없체들의 불만은 우리 조직위가 해결할 사안은 아니다. 업체들과 강원도가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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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판매율에 대해선 "역대 대회와 비교할 때 티켓 판매율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최근 고가의 입장권 판매가 저조하다. 우리는 전 직원이 매달려 입장권을 팔고 있다. 최근 매일 7000장에서 1만장 정도씩 팔리고 있다. 경기 전까지 만석을 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일까지 82만여장이 팔렸다.
이희범 위원장은 노로바이러스 발병에 대해선 "조직위원장으로서 죄송한 일이다. 정부에서 그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해당 지역 모든 의심 환자를 격리 통제해서 조사하고 있다. 현재 소강상태로 보고 있다.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신 그 빈자리를 군인력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추위에 대해선 "여기 뿐만아니라 전세계가 춥다. 주위에서 너무 춥다고 홍보하고 있다. 기상청 전문가들에 따르면 8~9일엔 좀 날씨가 풀릴 것으로 보고 있다. 스키점프는 바람막이까지 만들었다. 우리는 개막식 혹한 방지 6종 세트를 드린다. 이 정도면 웬만한 추위는 견딜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방한 용품을 펼쳐보이고 또 모자를 착용해보기도 했다.
평창=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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