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황선홍 서울 감독은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2018년 K리그1 개막 원정경기에서 0대0으로 비긴 뒤 "오랜만에 실전을 하다보니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첫 경기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며 "중원을 우리가 장악했지만 공격으로 나가는 게 아쉬웠다. 계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드필더 장악력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스리백을 서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준비를 했다"며 "다음엔 변화를 줘서 준비를 할 생각"이라고 했다.
이날 황 감독은 정현철 신진호 김성준으로 중원을 구성했다. 제주의 미드필더진을 압도했다. 전반 중반 서울의 볼점유율을 60% 이상이었다. 하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골을 뽑아내지는 못했다.
첫 선을 보인 공격수 안델손에 대해선 "합류한지 얼마 안돼서 걱정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앞으로 기대해도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서귀포=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
BTS 뷔, 군 동기 '사생활 폭로 논란'에 직접 등판…장문 댓글로 전한 진심 -
유재석, '암 투병' 지예은에 현실 조언 "나이 들수록 좋아하는 것과 이별해야"(유재석캠프) -
왜 경력만 뽑냐던 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계약직인데 전문가급' 결국 삭제 -
야옹이 작가, 출산 78일차 몸매 이 정도인데.."10kg 더 빼야" -
자전거 국토종주 생중계하던 BJ···150명 시청자들 눈앞에서 참변 -
김종국, 62억 신혼집 집값에 씁쓸 "난 고점 입주"(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젠슨 황 CEO, 잠실 마운드 선다...소문만 무성했던 시구 확정, 7일 두산-키움전, 박정원 구단주 시타 [공식발표]
- 2.대한민국 드디어 터졌다! 이동경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 선제골...엘살바도르에 1-0 리드 (후반 진행)
- 3."경기장 많이 와 달라 선수도 힘을 내 이길 것이다" 패한 원정팀 감독은 왜 홈팬들에게 이례적인 부탁을 했을까
- 4.오타니의 매력에 빠져버린 표심, 1위표 점유율 70.0%→85.7% 급상승...4년 연속 및 5번째 MVP 사냥 본격화
- 5.[현장라인업]"꼭꼭 숨겨라" 손흥민 13번 AGAIN→'가짜 등번호' 달고 2연승 사냥…SON-이강인 벤치, 조규성-김민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