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아산'이 기분 좋은 K리그2(2부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아산은 10일 아산이순신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3분 황인범의 환상적인 중거리 골과 후반 추가시간 고무열의 추가골에 힘입어 2대0 쾌승을 거뒀다.
지난 4일 안산과의 개막전에서 1대0 승리를 챙겼던 아산은 수원FC마저 꺾고 올 시즌 최강전력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K리그 최연소 사령탑인 박동혁 감독은 안산전과 같은 베스트 11을 가동했다. 지난 개막전에서 신임 사령탑 중 박 감독과 함께 승리를 맛본 김대의 수원FC 감독도 정예멤버로 아산과 충돌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아산은 김범용-박세진-레이어-이승현으로 구성된 수원FC의 골문을 좀처럼 열지 못했다.
해결사는 황인범이었다. 전반 33분 환상적인 중거리포를 쏘아 올렸다. 구대영의 스로인을 아크 서클까지 끌고간 황인범은 정 훈을 앞에 두고 개인기 이후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마치 대포알 같았다. 워낙 슈팅에 힘이 실려있었고 코스도 좋아 수원FC 골키퍼 김다솔도 꼼짝 할 수 없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아산은 후반에도 개인기가 좋은 선수들로 다져진 탄탄한 조직력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중반에는 김 현이 페널티박스에서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후반 33분 김 현 대신 이재안을 투입해 공격력을 강화한 아산은 후반 추가시간 기다렸던 추가골을 뽑아냈다. 김종국의 킬패스를 받은 고무열이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슈팅을 날려 골네트를 갈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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