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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부사수 염상수(이광수 분)의 부상으로 힘들어하는 오양촌(배성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양촌에게 트라우마처럼 남은 과거 파트너들의 부상과 죽음. 염상수의 부상으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서도 아무 말 없던 그의 이유, 묵묵히 아픔을 삭이던 그가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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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촌의 첫 사수였던 기한솔(성동일 분) 대장은 더 그를 몰아붙였다. "대체 네 파트너가 몇 명이나 더 다쳐야 정신 차릴래?"라고 소리를 쳤다. 과거 자신 때문에 칼에 복부를 찔렸던 기한솔이었다. 그의 말은 비수가 되어 오양촌을 아프게 만들었다. 염상수는 이 모든 것이 오해라며 자신의 독단 행동이었다는 것을 말하려고 했다. 하지만 오양촌은 이를 까칠하게 묵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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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의 부제는 '파트너: 혼자서는 절대 갈 수 없는 길을 함께 가주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도 잊은 채, 경찰로서 앞만 보고 달리던 오양촌이다. 그는 사건에 매일 목숨 걸고 달려드는 자신을 지켜봤던 아내, 가족, 동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까. 오양촌은 염상수의 부상을 계기로 "파트너를 먼저"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함께 나아가는 염상수-오양촌의 모습이,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감동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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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라이브(Live)'는 지구대 경찰들의 일상을 통해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스토리와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공감, 끊이질 않는 사건 사고가 주는 긴장감, 바쁘게 뛰어다니는 지구대 경찰들의 활약이 시간을 순간 삭제시키는 마법을 발휘하는 중. '라이브' 8회는 오늘(1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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