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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린드블럼, 아직 베스트 컨디션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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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NC 7회초 2사 1루에서 노진혁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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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아직 베스트 컨디션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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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이 지난 7일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9탈삼진 3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올 시즌 개막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⅓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린드블럼은 지난 달 30일 KT위즈전에서 6이닝 1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되더니 이날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2승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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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태형 감독의 눈에는 완벽한 모습은 아니었다.

김 감독은 8일 NC와의 경기 전 "어제도 베스트는 아니었다. 테크닉으로 실점을 최소화한 것"이라며 "제구는 워낙 괜찮은 선수지만 다른 면에서는 많이 올라오지 않았다. 더 올라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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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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