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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은 다음날인 12일 "7회가 끝나고 (포수)유강남에게 물어보니 7회에 반대 투구가 많아졌다고 하더라. 그건 손과 손목의 악력이 약해졌기 때문인데, 바꿔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적은 투구수에도 교체한 이유를 설명했다. LG는 8회 김지용과 9회 마무리 정찬헌을 올려 3점차 리드를 그대로 지켰으니 결과적으로 적절한 투수 운영이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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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지금처럼 해준다면 대현이는 계속 로테이션에 고정된다. 다음 번에는 더 잘 할 것"이라며 "작년 이천 연습장에서 던지는걸 처음 봤을 때 굉장히 좋았다. 그때부터 선발로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신체 조건이 아주 좋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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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김대현의 호투로 LG는 진기록 리스트에 오를 수도 있었다. LG 투수들은 28타자를 맞아 9이닝 기준으로 이 부문 역대 두 번째로 적은 상대타자 기록을 세웠다. 김대현이 4명, 정찬헌이 9회 1명의 주자를 출루시켜 총 5명의 주자를 내보낸 가운데, 김대현이 병살타 3개를 유도하고 3회 삼진과 도루자로 더블아웃 처리해 9회 정찬헌이 허용한 1안타가 유일한 잔루였다. 9이닝 기준 한 팀이 27타자를 상대한 사례는 역대 5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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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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